RB★YELLOW

 

 

 

"집에 가고 싶어.

 

한국 집 그리워"

 

 

.....ㅠㅠ

신랑 맴찢할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그랬땅..

넘 추워..! 뭔가 내가 상상한 도쿄가 아냐! (<-이 이유가 제일 컸음) 집주변에 편의시설이 아무것도 없어! 커피 구다사이!

 

 

 

(이 인식이 변하는데 까지는 일주일이 채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^-^... 편견이란 무서운 것! 그리고 인간은 적응의 동물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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