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B★YELLOW

지난 2022 는 좀 막판에 다사다난 한 일이 많았다.
그런 터널을 겪으면서 뼈저리게 느낀게 ‘기록의 중요성’.
그래서 올해에는 꼭 기록을 잘 하기로 다짐했다.
올해의 버킷리스트도 작성하고 그날그날의 사건일지도 잘 작성해야지 (자세한건 블로그에까진 안적을거다)

2023 년 계묘년
시작합니다-!*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