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B★YELLOW

지난주에 넘 많은 일들이 있었다
회사 일이라 자세히 쓰긴 그렇지만,,
조직개편되고 혼돈의 카오스 ㅎㅎ
연도 한 중간에 이런일이 일어나는건 첨이네
점점,, 적자생존에 스스로 밥그릇을 챙기지 않으면 안됨을 느끼고 있다.
뭔가 내가 생각한 길로 가야하는데,, 길을 잃고 표류하는대로 떠내려가고있음을 느끼는데, 아직 키를 손에 놓고 힘들다며 배 위에서 누워있는 거 같다.
나침반도 보고 목표를 세우고 지도도 봐야하는데,, 하기시러,, 근데 이러다 일이년 5년 10년 뒤엔 정말 이상한데 떠내려가있을거 같은데??